자동차 스토리2012. 9. 24. 16:14




최근 출시되는 차량을 보면 헤드램프 또는 범퍼에 LED로 된 가이드 라이트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런 LED 라이트는 야간 또는 노을녘 미등 역할 뿐 아니라, 주간에도 상시 점등되어 차량의 존재를 멀리서도 인식할 수 있게 해주죠^^
많은 분들이 '밝은 대낮에 왜 라이트를 켜고 다닐까?' 하고 생각하실거예요.
LED라이트는 보통 DRL, Datime Running Light 또는 주간 전조등이라고 불려지고 있죠.
시동 직후부터 상시 점등되는 라이트로써 시야가 좋은 주간에도 점등이 되기 때문에 차량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답니다^^
 

 

 

 
보통, 시내버스나 대형 트럭이 주간에도 헤드라이트를 점등하고 다니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실제로 DRL이 적용되기 이전에 유럽 및 각국에서 실험한 결과 주간에 전조등을 점등하는 것이 점등 하지 않은 경우보다 사고율이 약 20% 가까이나 감소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럽을 비롯한 대다수 국가에서 주간전조등을 의무화하기 시작한거예요~
 
 
 



 
주간전조등의 단점도 물론 있죠,
초기의 주간전조등은 기존의 헤드라이트를 그대로 점등시키는 형태라서 연료효율도 나빠질 뿐더러 대항차량에 필요이상의 눈부심을 유발하는 등 몇가지 단점이 있어요.
그러던 차에 출시된 제품이 바로 LED DRL인데요!!
LED DRL은 전기소모가 작으면서도 강한 빛을 내는 LED를 적용함으로써 연료소모율을 최소화 하였을 뿐 아니라 범퍼 또는 헤드라이트 하단에 LED를 부착하고 직접발광 방식이 아닌 간접발광 방식을 취함으로써 대항차량의 눈부심 역시 줄일 수 있었다는점!
우리나라 역시 얼마전까지 헤드라이트에 장착된 DRL만 인정하였지만 법규의 개선으로 범퍼와 같이 헤드라이트에서 분리된 DRL도 점등가능하도록 바뀌었답니다~
 
 
 


 
 
즉, 아우디나 벤츠와 같이 순정으로 DRL이 탑재되는 차량이 아니더라도 애프터 마켓 제품을 활용하여 DRL을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주간과 야간 할 것 없이 내차의 위치를 확실히 알릴 수 있는 주간 전조등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여러분~
굳이 LED 라이트가 아니더라도 주간에 전조등을 점등하는 것도 충분히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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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토리2012. 9. 18. 11:41

 신규등록

자동차(비사업용, 사업용) 신규등록, 말소등록된 자동차 부활등록, 제작결함으로 반납한 자동차 신규등록 등 등록되지 않은 자동차를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업용 자동사업용 자동차 신규등록-사업용
 
---- 구비서류 -------------------------------------------------------------
 

 신조차   부활차 
사업계획변경신고필증 (대폐차신고필증or증차공문)
제작증(수입차는 수입면장)
사업자등록증
세금계산서
임시운행허가증
임시운행허가번호판
대리인 신청시 위임장(위임자도장 날인)
영업용 종합보험가입 증명서 
사업계획변경신고필증 (대폐차신고필증or증차공문)
부활용말소사실증명서
신규검사증명서
양도증명서
양도인 인감증명서
임시운행허가증
임시운행허가번호판
대리인 신청시 위임장
영업용 종합보험가입 증명서 
 

 
수수료
증지 2,000원, 인지 3,000원(자동차제작증), 도시철도채권(배기량,차종별 별도 정한 금액), 등록세, 취득세, 번호판대금 10,000원(보조판, 탁부착 비용 등 별도)  
 

 
관련법규
자동차관리법 제8조, 자동차등록규칙 제27조  
 

 
처리절차 
접수창구 신청서제출(신청자→접수담당자) → 접수,검토,번호부여(접수담당자) → 고지서수령(세무담당자→신청자) → 은행에 자진납부(신청자) → 고지서 납부 영수증확인(신청자→접수담당자)→ 등록증교부(접수담당자→신청자)→번호판수령(번호판교부소)





출처  http://blog.naver.com/7528940?Redirect=Log&logNo=1496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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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토리2012. 9. 10. 20:26
홍콩에서 운전을 한 지 2년이 되어간다. 
첫 해는 한국에서 발급받아온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대충 도로를 익히며 거의 헤매는 수준이었다면 작년 봄, 정식 면허증을 받고부터는 정기적으로 운전을 하고 있다.
홍콩과 한국은 자동차의 구조나 교통신호, 도로사정이 다르기때문에 실수를 연발하였지만 이제는 그럭저럭 적응해가고 있다.
홍콩에서 교통법규는 보행자 보다 운전자에게 더 철저히 요구된다.
위반했을 경우 범칙금이나 벌점도 크고 도로주행을 하다보면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를 늘 주시해야 하는 심리적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한번은 남편이 경찰로부터 과태료를 받은 적이 있다.
신호 위반 범칙금으로 2,000 홍콩달러가 나왔으니 꽤 큰 액수이다.
한국과 달리 신호등이 전면에 있지 않고 양편에 있는데 그것을 못 보고 지나친 것이다.
우린 그것을 레슨비라 생각하기로 했다.
홍콩에 오래 산 사람들은 전면에 표시된 도로표지판 보다 바닥에 표시된 사인을 주시하라고 한다.
특히 점선과 실선의 유무에 따라 차선변경이 불가능한 구간이 꽤 된다.
두줄 실선이 있는 곳에서는 절대로 차선변경을 할 수 없는 반면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의 차선에 점선이 되어 있으면 변경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미리 정해야 편리하다.
 
 

 




 
홍콩 운전이 익숙하다가 가끔씩 한국의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에 집입하는 차선은 진입하는 차들을 위한 공간이지 주행중인 차들에게 할애되는 공간이 아니지만 한국에서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지그재그 번개처럼 차선변경을 자주 한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한국의 도로에도 홍콩과 마찬가지로 실선과 점선 차선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면  보행자들에게 신호는 무용지물이다.
심지어 경찰이 맞은 편에 서있더라도 차만 오지 않으면 아무 때나 무단횡단을 한다.
따라서 운전자는 늘 보행자를 주시해야 한다.
처음에는 이상했던 이런 면들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자연 한국과 홍콩의 교통문화를 비교하게 되는데 홍콩은 보행자 우선, 한국은 운전자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홍콩의 법규가 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데서 나온 것은 아니더라도 사고시 훨씬 위험한 것은 자동차보다 사람이므로 자연스런 법규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제 점점 한국에서 운전하는 일이 두려워진다.


 






출처  http://blog.naver.com/keytelling?Redirect=Log&logNo=301409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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